봄자리, 청은 ending

문화/게임 2006/10/08 21:45

하악하악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하진: 기운없어... 일으켜줘.
청은: 어, 그래? 어디 아픈건 아니고?
하진: 응.

청은이가 걱정되는 얼굴로 일으켜 주려고 몸을 가까이 해 왔을 때 나는 청은이의 목을 살며시 안았다.

청은: 하, 하진아?
하진: 그러고 보니 생각났어. 사귀고 나서 달라진 점.
청은: ....?

조금, 용기를 내어 청은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이런 연출, 마음에 든다.

다른 쪽 엔딩은 다소 닭살돋아서 스킵. 봄자리는 이걸로 언인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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