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 애니메이션, 책, 영화에 미친 놈들
문화/책 2008/07/14 04:06기억나는 부분은 아래.
1. 오타쿠의 어원은 마크로스라고 함. 집을 말하는 타쿠에 경어를 나타내는 오- 가 붙은 형태. 작중에 주인공들이 서로 오타쿠라고 부르는것 부터 시작되어, 마크로스 팬들도 서로서로 오타쿠라고 칭하게 되고, 그게 널리 퍼지게 되었음.
2. 일본에서 살인사건이 한번 났었는데, 범인의 집에 들어가니까 피규어랑 애니관련 잡지가 수북했었음. 그래서 오타쿠는 왠지 기분나쁘다 라는 공식이 생겨났음.
3. 특수촬영물은 일본이 킹왕짱. 엄청 열악한 환경에서도 꼼꼼하게 모형을 제작해서 촬영하는 기술은 헐리우드에서도 부러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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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를 차세대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의 제작자로 본 시각은 엄청 희망적이다만, 현실은 시궁창. 대부분이 크리에이터로서의 능력이 없이 소비형 히키코모리에 머물러 있음.
+ 회사 도서관에서 빌린 책. 출퇴근할 때 버스에서 들고 읽었는데 조금 민망하긴 함. 다음에는 이런 책 한번 읽어 볼까 고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