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넣어서 출퇴근하면서 뚝딱뚝딱 보고, 쉬는날 고향집에 누워서 뚝딱뚝딱 보니까 어느새 다 봤다.
1. 체포하겠어! full throttle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호/불호가 갈리는듯? 나야 1,2기 안 봤으니까 별 기대 안하고 봤고, 재미있게 봤음. 근데 이거 본격 백합애니인가요? 마지막 근처에서 오토바이 순찰대원이 청혼한 것 같았는데.
2. 공의경계
죽음의 경계를 보는 직사의 마안이라는 설정도, 토오노 시키의 츤기레라는 속성도 마음에 들었다. 이중인격 설정은 중2병같아서 조금 비웃음. 전부 다 보지는 않았지만 추가로 챙겨보지는 않을 예정임.
3. Knight Rider 2008
중간중간 병맛이 보이더니 어느 순간 안드로메다로…
1. 임무를 마치고 사라/마이클/조이/안경쓴공돌이/연방기관남자/연방기관여자 이렇게 여섯명이서 이번 임무 참 힘들었음 ㄲㄲ 거리고 있는거슨 마치 파워레인저 마지막 부분을 보는것 같았다능.
2. 차가 너무너무너무 세다. 중간에 위성사진 해킹은 안하는걸로 너프되긴 했는데, 그래도 완전 만능임. 방탄에 기본 무장이 개틀링포 2문, 고출력 레이저(철근 정도는 무리없이 끊을 수 있다.), 대인 제압용 다트건(맞으면 기절) / 차 내부에서 기본적인 외상치료는 가능함 / 적에 의해서 탈취되었을 경우 마취 가스로 제압가능 / 3차원 물질 생성기로 웬만한 물건은 위조 가능함
3. KITT (원작 전격Z작전에서 나왔던 2족보행 로봇) 관련 떡밥이 꽤 나왔었는데, 그냥 박치기로 박살냈음. 뭥미?
4. 어쩌다 보니 정부기관과 손을 끊고 재단을 꾸려나가게 되는데…. 굳이 이걸 왜 하는지 잘 모르겠음. 정부기관일 때는 ‘정부가 시켰다 → 한다’ 라는게 가능했는데, 재단일 때는 마이클이 빈둥빈둥거리다가 어디선가 일에 말려서 해결한다는 패턴.
5. 사라-마이클 관계가 애매해서 보기 짜증남. 마이클은 사라 놔두고 왜 이 여자 저 여자 찝쩍댐?
4. CSI:Miami season 4,5,7
season 7은 아직 진행중. 2화만 더 보면 따라 잡는다.
몰입도가 계속 떨어지는듯. 수사 과정이 개뻥인거야 대충 봐도 알겠고, 그렇다고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가 드라마틱한것도 아니고. 그냥 옛 정으로 보고 있음.
델코는 머리에 총맞고 러시아 마피아에게 쫒기고 있음. season7은 본격 델코 괴롭히는 스토리인듯.
캘리-조폐청 남자랑은 오해로 헤어짐 / 옛 남친 형사 자살,
스피들 – 사망,
울프 – 눈에 못 맞음 / 도박으로 쫒겨났다가 다시 들어옴
호레이쇼 – 늘그막에 얻은 부인 살해당함 / 동생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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