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로아's blog : lifelog


잠자기 전 30분

잠자기 전 30분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다카시마 데쓰지 (티즈맵,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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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발 자기계발서는 인세를 엔으로 줘서 그런가 대부분 비싼편이다.(9500원이고, 온라인서점에서는 50%세일하네) 서점에서 읽기 부담없는 두께ㅋ 라서 EBS 일본어 교재사러갔다가 대충 읽고 왔다.

딱히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다.

1. 잠을 충분히 자는게 좋다 - 잠을 줄일 정도로 시간이 없다면 일의 효율성을 점검해봐야한다. 일을 몇시간 동안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2. 수면학습 - 자기직전에 공부하다가 깨어나서 기억률을 확인해보면 더 높다 (기억에 방해되는 내용이 없기 때문) 자고 있을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더 많이 떠오른다

3. 포인트 속독법 - 한 단락의 첫문장, 마지막 문장만 읽어가며 문맥을 파악한다.

4. 3단계 복습법 - 처음에는 개요만, 나중에는 점점 더 깊이 읽어나간다. 책이 밑줄을 칠때는 연한 색부터 (처음에는 별로 안중요한 내용도 줄을 치는 경우가 많다)

5. 자기전 30분 독서 - 목차를 읽는것도 좋음

6. 일어나서 30분 - 자기전에 뿌려둔 씨앗을 거두는 느낌.

확률을 구하는 법

통계는 이미 일어난 일을 대상으로 하고, 확률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상으로 한다. 그렇다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1. 간단한 사건에 대해서
   - 제한된 환경에서 간단히 확률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동전은 무게중심이 동전의 단면 중심에 있고, 양면의 면적이 다르지 않을 정도로 납작한 경우, 밀도가 균일하고 앞면과 뒷면의 장식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경우에는 각각의 면이 나올 확률이 1/2라는 것은 그리 수학적이지 않은 방법(=직관)으로도 알 수 있다. (물론 사기를 치면 조건을 주의깊게 설계하면 그 확률은 달라진다.) 주사위도 마찬가지.

2. 복잡한 사건에 대하여
  - K씨의 자유투 성공확률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K씨의 오른쪽 전완근의 수축정도와 골밀도를 계산해서 자유투 성공확률을 구할 수 있………을까보냐! 보통 이런 경우에는 지난 슛 성공 통계를 구해서 이번 조건이 이전에 슛을 쐈던 환경과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지난 슛의 성공률으로 미루어 근사할 수 있다.

2.1 확률이 변하는 경우
- 그렇다면 지난 슛 성공 통계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넣어야 올바를까.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7차 8차 9차 10차
K씨 O O O X O X X O X X
C씨 X X X O X O X O O O
F씨 X O X O X O X O X O

각각 K,F,C씨는 이전 슛의 50%를 넣었다.. 모두 똑같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1차~5차는 2009년 상반기에 일어나고, 6차~10차는 2009년 하반기에 일어났다고 하면

  상반기 하반기
K씨 80% 20%
C씨 20% 80%
F씨 40% 60%

(C는 견실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슈터)

두 번이 한 쌍이고, 한 쌍씩 통계를 내면

  1 2 3 4 5
K씨 100% 50% 50% 50% 0%
C씨 0% 50% 50% 50% 100%
F씨 50% 50% 50% 50% 50%
(C는 슬럼프를 극복한 기적의 슈터)

 

이렇게 되고, 위의 세 방법 모두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방법이다. (물론, 표본의 숫자가 줄어들 수록 신뢰성은 떨어진다.)

(졸려서 길게 못 쓰겠다. 공부해야 될 것도 있고.) 결론만 내자면,
1. (독립시행이니 도박사의 오류 운운한건 확률이 고정되어 있을때나 써 먹을 수 있는 떡밥이었고, )
2. hot hand도 나름대로 논리체계를 지닌 확률 예측법인데
3. 아놔 저 바보들ㅋㅋㅋ 역시 인간은 Nudge에 조종당한다능… 이라고 써 져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언짢았다는 이야기.


학자와 엔지니어의 차이

Nudge - 독립시행의 확률 문제

Nudge - 독립시행의 확률 문제(해답편)

 

해답편에 사족달겸 슥슥.

  • 일단 동전을 던질 때 앞 / 뒤가  나올 확률이 50%라고는  일부러 정의하지 않았다.
  • 동전을 던지는 process의 input parameter는 대충 생각하면
    • 던지는 힘
      • 던지는 높이 (손 – 포물선의 정점)
      • 던질 때 동전에 걸리는 스핀
    • 착지점
      • 탄성계수
        • 손 (완전 비탄성)
        • 바닥
    • 초기 동전의 상태
      • 앞면 고정
      • 뒷면 고정
      • 랜덤
    • 동전의 변형 여부
    • 동전의 낙차거리

인풋 파라미터를 면밀하게 조합하면 (던지는 높이 :0, 탄성계수 : 되튐이 없을 정도, 초기 동전의 상태 : 뒷면고정, 변형여부 : 무시, 낙차거리 : 약 8cm, 살짝 밀어서 떨어트림) 아래와 같은 시스템이 완성되는데

image

10회 시행시 10회 앞면이 나왔다. 사기라고? 인생이 뭐 다 그렇지.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리처드 탈러 (리더스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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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이상한 부분 집어서 계속 까는것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일인 것 같아서 서평 부랴부랴 두들긴다.

1. 선택지의 미묘한 배열차이로 결과는 휙휙 바뀐다. 누가 인간을 이성적이라고 했던가. 
2. 소위 선택설계라는 방법으로 사람의 선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누가 정치적으로 악용하지 않을 수 있으랴. 투표용지의 1번은 앞으로도 여당 후보자일 것 같다.
3. 대다수의 '어리석은' 사람들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넛지해야한다는 것으로 읽혀서 조금 불편하고, 나는 그 어리석은 사람에 끼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때문에 조금 기뻐하게 된다.


책의 초반 1/3은 킹왕짱. 이놈의 경제학은 경제도 제대로 설명 못하면서 안끼는데가 없어ㅋㅋ
책의 중반 1/3은 조금 졸린다. 외국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는데, 남의 나라 이야기에 뭐 공감할게 있겠냐.
책의 종반 1/3은 그저그럼.

돈이 쪼들리고 시간이 쪼들리면 초반 1/3만 읽기 바란다.

초반이랑 종반을 엮어서 편집 잘 해서 뽑았으면 별 다섯개 줬을텐데. 일단 별 네개.

Nudge - 독립시행의 확률 문제(해답편)

한 명이 답을 썼으니, 답 쓸 사람은 다 썼다. (웃음)

나 같으면, 50%보다 높다라고 답을 썼을 것 같은데.(이는 학자와 엔지니어의 차이.)
99회 동전을 던져서 모두 뒷면이 나올 확률은 1/633825300114114700748351602688 이며, 이럴 경우에는 과연 동전이 제대로 된 것인지, 속임수를 쓰는건 아닌지 확인해 보는 편이 낫다.

1. 1회 동전을 던지는 시행시 앞/뒤면이 나올 가능성이 각각 50%가 아닐 경우: 이를테면, 뒷면만 두개인 동전.

2. 동전을 던지는 행위중에 동전의 앞면이 나올 가능성이 변화하는 경우.

3. 기타등등.


사실, 경기하다가 몸이 풀린다던가, 연습하던 장소와 골대의 거리가 미묘하게 다른것을 알아챈다거나 하는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가.
뭐, 실제로 연달아 슛을 쏘았을 때 들어갈 확률이 낮다고 조사되었다면 그게 맞겠지. (조사원의 편향bias이 있었다고 강력하게 믿긴 한다만.)

Nudge - 독립시행의 확률 문제

대부분의 농구팬들은 어떤 선수가 지난 번 슛을 성공시켰다면, 심지어 연달아서 몇 번의 슛을 성공시켰다면 다음 슛도 성공시킬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고 생각한다. 연달아서 두세 번의 슛을 성공시킨 선수들, 심지어는 최근에 대부분의 슛을 성공시킨 선수들은 '핫 핸드hot hand'를 가진 것으로 간주된다. 스포츠 아나운서들은 그것을 좋은 징조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핫 핸드'를 가진 선수에게 패스하는 것은 분명히 좋은 전략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핫 핸드'는 통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번에 두세 번의 슛을 성공시킨 선수라면 그 다음 슛까지 성공시킬 확률이 높을 리가 없다(오히려 더 낮은 편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이거 도박사의 오류아닌가. 

Q: 나는 동전을 99번 던졌는데 모두 뒷 면이 나왔다. 마지막 100번째 동전을 던질 때 뒷 면이 나올 확률은?

1. 0%
2. 50%보다 낮다
3. 50%
4. 50%보다 높다
5. 100%

혹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 댓글로 답좀 ↓

불법의 제국(미국,어디로 가시나이까)


불법의 제국(미국 어디로 가시나이까)
카테고리 정치/사회
지은이 에릭 슐로서 (동방미디어,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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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리화나가 뇌세포를 파괴하고 염색체 이상을 초래하며 남성의 가슴을 부풀어오르게 한다는 등 1970년대 널리 발표되었던 끔찍한 이야기들은 근거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마리화나는 담배와 마찬가지로 호흡기에 해를 입힌다. UCLA의대 도날드 p 타시킨 박사가 10년 이상 매일 마리화나를 피울 경우 만성기관지 질환과 기도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며 호흡기 이상을 증대시키는 식세포 기능 이상도 발견되었다. 마리화나 한 대에는 같은 길이의 담배에 비해 네다섯배나 많은 발암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리화나의 단기적 효과와 그 독성에 관한 논쟁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미국 신경정신학회의 전 회장이었던 레오 홀리스터 박사는 건강한 성인이 가끔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은 일상적인 음주를 하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말했다. 정신분열증 환자나 임신한 여성,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한다. 아스피린이나 아세타미노펜, 항히스타민제 등 일상적으로 구할 수 있는 약품의 오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수천명에 이른다. 하지만 5000년의 역사를 지닌 마리화나의 경우 복용 자체가 직접적인 문제가 되어 사망한 경우는 거의 보고되지 않았다. 마리화나는 치사량 문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보기 드문 물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2---------
꽤 오랫동안 '시장'에 경의를 표하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다. 우리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시장이 오직 효율성의 원리만 중시한다는 것을 잊거나 무시해 왔다. 다른 모든 인간적인 가치는 그저 방해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물이 항상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 처럼, 시장은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할 때 까지 임금을 계속 낮춰갈 것이다. 오늘날 그 최하수준을 워싱턴이나 뉴욕, 세크라멘토가 아니라 바로 캘리포니아의 딸기밭과 오악사카의 산 속 마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루에 5달러, 아무런 규제없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란 인간이 숭배해 온 그 어떤 신 보다 더 잔인하고 공허하다. 미국의 모든 도시 외곽에 빈민가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스스로를 자유시장경제의 신봉자라고 믿는 사람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아야 한다. 자유시장이 바라는 것은 굶주리고 필사적이고 저렴한 노동력, 거의 무료에 가까운 수준으로 기꺼이 일을 할 노동력이니 말이다.

----------3---------
충분한 판단능력을 지닌 성인들이 닫혀진 문 뒤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참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정부는 아주 유용한 충고 하나를 떠올려야 할 것이다. '네가 맡은 일에나 신경 써라' 존 스튜어트 밀은 이렇게 말했다. "자기자신에 있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있어서는 각각의 개인이 주권을 지닌다."

10일만에 끝내는 MBA


10일 만에 끝내는 MBA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스티븐 실비거 (비즈니스북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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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끝내는 MBA라는 인터넷 교육 교재로 위 책이 왔다. 어딘지 미묘. 나머지 20일은 뭐하라는 건지..

MBA 교육을 받지 않을 사람으로서, 교양서적 읽듯이 대충대충 봤다. 사실 딱 그 수준. 이 책을 읽고 MBA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MBA교육 수강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옛날 왕들이 점성술사들에게서 별 도움을 받지 못했듯이 오늘날 대기업들 주변에도 역시 도움이 되지 않는 온갖 경제예측가들로 엄쳐나고 있다. 그들의 예언은 재미있고 흥미롭기는 하지만 별 쓸모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포브스. '음울한 과학의 침울했던 나날들'

위 말은 경제학 수업을 빼 먹을 수 있는 좋은 핑곗거리가 될 법 하지만 경제학은 분명히 공부할 가치가 있는 과목이다. (후략)
.....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박사의 충고에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열 가지 범주의 파괴적인 인식적 왜곡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전부가 아니면 아예 필요없다는 사고 : 완벽하지 않은 것은 실패한 것이다.
2. 지나친 일반화 :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이 언제까지나 패배의 본보기가 된다.
3. 정신적 여과장치 : 긍정적인 것은 모두 걸러내고, 부정적인 것에만 치중한다.
4. 긍정적인 것에 대한 거부 : 긍정적인 것은 대수롭지 않은 듯 거부하고 부정적인 믿음은 여지없이 고수한다.
5. 결론의 비약 : 사람들의 반응이나 일의 결과에 대해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예측한다.
6. 확대 또는 축소 : 부정적인 사건의 중요성을 과장하거나 긍정적인 일의 중요성을 축소한다.
7. 감정적인 추론 : 주변의 현실이 부정적인 감정에 의해 반영된다.
8. 강박적인 어조 : 마치 회초리를 맞거나 벌을 받아야만 일을 하기라도 하는 듯 '해야 한다' 혹은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로 자신을 고무한다. 이러한 의무적인 태도는 죄의식을 초래한다.
9. 꼬리표 붙이기 : 자신에게 '낙오자' 혹은 '바보'와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인다.
10. 개인화 : 자신의 책임이 아닌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자신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그러한 생각은 죄의식을 야기한다.
아..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육에 찌들었었구나(=죄의식)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의 파괴 - 아멜리 노통브

사랑의 파괴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멜리 노통브 (열린책들,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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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내가 나를 파괴하기를 바라는거니? 좋아. 너도 나도 그런 일에 어울리지.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 보렴.

http://kunmoo.egloos.com/1894686

자신이 자신에게 행하는 가장 적극적인 파괴. 일종의 자해인가.

후기
'사랑의 파괴'는 나의 실화다. 아무것도 꾸며낸 것이 없다. 심지어 등장인물들의 이름도 그대로이다. 모든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에 대한 증거는 없다. 일곱살 때의 기억 속에 있는 것이 현실에 속하는지 상상에 속하는지는 각자 판단해 보시기를.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 소설의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것 까지 양보할 생각은 없다. 게다가 증인들도 있다. 오빠와 언니도 증인이고 특히 엘레나 ---- 실존하는 ---- 가 증인이다. 엘레나는 실명이며, 내가 묘사한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2년 전 이 책이 이탈리아에서 번역 출간되고 엘레나는 이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화가 난(왜 일까?)그녀는 이 책을 낸 로마의 출판사에 전화하여 "몇 가지 사실을 바로잡아야겠으니" 나를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나는 만나지 않겠다고 했다. 바로 잡을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프랑스에는 이런 속담이 있다. "거짓말로는 상처를 입지 않는다." 엘레나의 반응은 내가 아무것도 꾸며내지 않았음을 잘 증명해 준다. 그녀가 화가 났다면 그 이유는 이 이야기가 진실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의 즐거움 凸凸凸凸凸

아… 내가 이런 책을 읽다니.

나무 시체, 너희는 이런 책을 만들고 아마존의 나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할때 목차만 봤어도 이런 실수를 하지는 않을텐데.

…오프라인에서 책을 고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려는 출판업계의 음모일지도 모르겠다.

[미스테리] 책은 존재하는데,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의! 크리스 라반(Chris Ravan)의 '심리학의 즐거움'을 조심하세요

혹시 읽고 싶으면 서점에서 서서 봐라. 1부랑 4부는 그나마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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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부 마음이란 무엇인가
    • 1장 마음의 심리학
      2장 감정의 심리학
      3장 인간관계의 심리학
      4장 기억의 심리학
      5장 감각의 심리학
      6장 의욕의 심리학
      7장 선악의 심리학
      8장 뇌의 심리학
      9장 욕망의 심리학
  • 2부 마음을 읽는다
    • 1장 상대의 속마음을 읽는다
      2장 직장에서의 심리를 읽는다
      3장 비즈니스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4장 혈액형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다
  • 3부 마음을 사로잡는다
    • 1장 마음을 사로잡는 놀라운 기술
      2장 마음을 사로잡는 직장 처세술
      3장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 테크닉
      4장 마음을 사로잡는 위대한 리더십
      5장 마음을 사로잡는 연애 테크닉
      6장 마음을 사로잡는 심리 테크닉
  • 4부 심리학의 대가들
    • 심리학의 대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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