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로아's blog : lifelog


BGT 멀티플레이어 트릴로지 - 2

찾다 찾다 잘 안돼서 기록만 남겨둔다.

DDNS. 유동아이피에다 고정주소를 남겨주는 서비스. *gt.iptime.org로 주소를 땄음 → 발더스게이트에서는 숫자로 된 주소만 인식한다. orz

K 컴퓨터로 ping 하면 ping packet이 돌아오지 않는 문제가 있음. 둘 다 kt망이라서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K군 컴퓨터에 뭔가 방화벽같은게 있을 가능성 있음. (반대로 K → 내 컴퓨터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다.)

ping을 몇 몇 호스트로 보내보면 ktn.ktguide.com에다 ping을 쏘는 경우가 있다. KT망에서 쓰는 네트워크 기술이라고 함. dns를 opendns로 바꾸면 그쪽이랑은 바이바이. → 그렇게 했는데도 실제로 ping은 안 된다. 생각해 보면 dns는 문자로 된 네트워크 주소를 ip주소로 바꾸는 역할을 하니까, 진작에 ip로 통신하려고 하는 우리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지 않을까.


발더스게이트 포기 - 2

다시 처음부터 제대로 키워보려고 했는데,
시작하기도 귀찮다.

이제 공부할 시간이 왔나보다.

발더스게이트 포기

마왕은 악의 성에 방치해 두고, 한껏 기분을 내어서 구석구석 놀러다니는 우리의 주인공 히비키 단. 하지만 구석구석 허드렛 일을 하면서 쌓은 경험치를 믿고 다시 한번 마왕에 도전하는데...





역시 전멸.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나 안해....

발더스게이트 로그

1. 첫번째는 주인공을 강인한 드워프 전사로 했는데, 중반 이상 진행하다 보니 도끼-배틀액스-는 마법무기가 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음.

2. 두번째는 무난한 인간전사. 발더스게이트2에서는 연애도 가능하다던데 드워프남자와의 로맨스는 상상불가. 결국 인간 전사로 낙찰.

발더스게이트1부분의 거의 종장인 사레복의 대관식 이벤트까지 진행했는데,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발더스게이트의 대공이 사망... 더 이상 스토리 진행불가능. OTL

3. 이제는 귀찮아서, 주인공을 격투가monk, 나머지 인원들도 키트를 에디트해서 민스크(켄사이), 키반(아처), 비코니아(라샌더의 프리스트), 에드윈(컨저러)로 만들고 진행.
격투가인 주인공의 이름은 무려 히비키 단.

오야지!


발더스 진행중 가장 강력하다고 일컬어지는 직업만으로 구성했으나, 곧 한계에 부닥치고맘.

초반이 너무 약해 (...나 바보냐;;) 나중에 18레벨 정도에 날아다니면 뭐하나. 당장 지금 이모양인데.. (;;;;)

어쨌거나 애들 끌고 다니면서 마지막 보스 앞에서 세이브.
자, 이제 마왕을 잡고 세계를 우리의 손에 넣자 구원하자! 를 외치며 보스의 방에 들어가는데,

파티 전멸..



보스가 너무 강하잖아!


다시 로드한 뒤, 맵 구석구석 놀러다니고 있음.
뭐, 보스 따위 안죽여도 세상은 평화롭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