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남아있던 자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6/10/09 엄마는 알꺼야..
  2. 2006/10/08 봄자리, 청은 ending
  3. 2006/09/30 봄이 남아있던 자리 올 클리어
  4. 2006/09/27 봄이 남아있던 자리

엄마는 알꺼야..

2006/10/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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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자리, 청은 ending

문화/게임 2006/10/08 21:45

하악하악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하진: 기운없어... 일으켜줘.
청은: 어, 그래? 어디 아픈건 아니고?
하진: 응.

청은이가 걱정되는 얼굴로 일으켜 주려고 몸을 가까이 해 왔을 때 나는 청은이의 목을 살며시 안았다.

청은: 하, 하진아?
하진: 그러고 보니 생각났어. 사귀고 나서 달라진 점.
청은: ....?

조금, 용기를 내어 청은이의 볼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이런 연출, 마음에 든다.

다른 쪽 엔딩은 다소 닭살돋아서 스킵. 봄자리는 이걸로 언인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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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남아있던 자리 올 클리어

문화/게임 2006/09/30 23:23

봄이 남아있던 자리 올 클리어시 나오는 음악 메뉴


자상한 소꿉친구에다 츤데레 부자집 아들, 안경 낀 천재 미소년. [....]

반대편(남성향) 게임처럼 잘못하면 H분기를 못 보는 것도 아니고, 게임 자체도 쉬운 편이라서 소설을 읽듯이 쉬엄쉬엄 플레이 완료.

...크으; 남자, 스물 여섯 직장인의 입장으로 자세하게 리뷰를 쓰고 싶지는 않군요. 말 그대로 소녀향이라서 이해하는 데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순애의 청은, 츤데레 연, 모성애 휘민. 이 정도면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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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남아있던 자리

문화/게임 2006/09/27 23:09

★ 게임 장르

초왕도정석개념원리학원청춘낭만물을 지향하는 소녀향 선택기형 텍스트 어드벤처(…길다…)…입니다.
텍스트를 읽어 게임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중간 중간 나오는 선택지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골라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봄이 남아있던 자리 : download


비주얼 노벨인가.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게다가 여성향 ) 오랜만에 감정이입해서4시간만에 진청은 루트 클리어.

여성향 게임을 남자가 플레이 하는건 또 다른 묘미가 있는듯. '내(여자주인공)가 어떤 남자주인공을 공략(?) 해서 내 것으로 만든다.' 이런게 아니라, 심정적으로 '나는 쟤-남자주인공-편이야'를 정해두고, 선택지를 잘 골라서 '여자주인공이 나(남자주인공)를 좋아하게 만드는' 플레이랄까.


뭐, 남자주인공을 '나(real world)'에 이입하면 고백받는 느낌이 들지도. 아, 아니에요. 마지막 말은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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