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끝내는 MBA
문화/책 2009/04/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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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만에 끝내는 MBA라는 인터넷 교육 교재로 위 책이 왔다. 어딘지 미묘. 나머지 20일은 뭐하라는 건지..
MBA 교육을 받지 않을 사람으로서, 교양서적 읽듯이 대충대충 봤다. 사실 딱 그 수준. 이 책을 읽고 MBA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서 MBA교육 수강을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
출처 : 포브스. '음울한 과학의 침울했던 나날들'
위 말은 경제학 수업을 빼 먹을 수 있는 좋은 핑곗거리가 될 법 하지만 경제학은 분명히 공부할 가치가 있는 과목이다. (후략)
1. 전부가 아니면 아예 필요없다는 사고 : 완벽하지 않은 것은 실패한 것이다.
2. 지나친 일반화 : 하나의 부정적인 사건이 언제까지나 패배의 본보기가 된다.
3. 정신적 여과장치 : 긍정적인 것은 모두 걸러내고, 부정적인 것에만 치중한다.
4. 긍정적인 것에 대한 거부 : 긍정적인 것은 대수롭지 않은 듯 거부하고 부정적인 믿음은 여지없이 고수한다.
5. 결론의 비약 : 사람들의 반응이나 일의 결과에 대해 미리부터 부정적으로 예측한다.
6. 확대 또는 축소 : 부정적인 사건의 중요성을 과장하거나 긍정적인 일의 중요성을 축소한다.
7. 감정적인 추론 : 주변의 현실이 부정적인 감정에 의해 반영된다.
8. 강박적인 어조 : 마치 회초리를 맞거나 벌을 받아야만 일을 하기라도 하는 듯 '해야 한다' 혹은 '해서는 안된다' 라는 말로 자신을 고무한다. 이러한 의무적인 태도는 죄의식을 초래한다.
9. 꼬리표 붙이기 : 자신에게 '낙오자' 혹은 '바보'와 같은 부정적인 꼬리표를 붙인다.
10. 개인화 : 자신의 책임이 아닌 부정적인 사건에 대해 자신에게 그 원인이 있다고 여긴다. 그러한 생각은 죄의식을 야기한다.

